유토피아는 말 그대로 '현존하지 않는 곳'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실현 가능한 대안을 추구하는 것이 미래학의 목표인 것이죠.
미국사회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분이, 최근 진짜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것이,
대안을 만드는 것이라는 요지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다음에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http://www.isa-sociology.org/global-dialogue/?p=308
이 분의 글에서 진짜 유토피아의 사례로 등장하는 브라질의 한 도시,
폴토 알레그레(Porto Alegre)는 직접 민주주의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보여줍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도시에서 시행한 시민참여형 예산 책정이,
이젠 세계 1,000여개 도시에서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시민들에게 예산책정을 맡겨놓을 경우,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에 대한,
멋진 반증이 될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ohn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