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평가하는가?
조만간에 2007/05/03 09:53 오늘 출근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누가 나를 평가할 수 있는가?
참으로 뜬금없는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혼란스런 세상에서 누가 누굴 평가하는 것이 부질없는 짓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린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아야 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나의 상사나 주위사람이나 더 넓게는 한국사람이라면...'글쎄?'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그들은 나를 평가할 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죠.
그들도 답을 몰라 헤메고 있는 판에 누굴 평가할 수 있을까요?
소경이 소경을 안내한다고 할까요?
제 주변에 어떤 이가 최근 자신이 소속한 단체에서 탈퇴하는 것을 보고 든 생각이기도 하고요.
제 친척 중에 화가 한 분은 한국 시장보다는 미국 시장이 공정하게 평가한다고 생각, 도미를 고려 중입니다.
이런 해프닝 등이 쌓이면서 오늘 아침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 거죠.
미국과 벽을 허물면서 우린 점차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나뿐 아니라 주위 사람도 불편하게 한다는 것이...
멕시코 출신의 감독 이냐리투가 만든 '21그램'의 주제 아닙니까?
앞으로 우린 미국인에게 평가를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상황에 더더욱 내몰릴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쨌든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먹고 사는 세상인데 말이죠...
그냥 나를 내가 인정하면서 먹고 사는 길은 없을까요?
그런 또라이들을 인정해주는 회사는 없을까요?
과연 누가 나를 평가할 수 있는가?
참으로 뜬금없는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혼란스런 세상에서 누가 누굴 평가하는 것이 부질없는 짓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린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아야 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나의 상사나 주위사람이나 더 넓게는 한국사람이라면...'글쎄?'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그들은 나를 평가할 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죠.
그들도 답을 몰라 헤메고 있는 판에 누굴 평가할 수 있을까요?
소경이 소경을 안내한다고 할까요?
제 주변에 어떤 이가 최근 자신이 소속한 단체에서 탈퇴하는 것을 보고 든 생각이기도 하고요.
제 친척 중에 화가 한 분은 한국 시장보다는 미국 시장이 공정하게 평가한다고 생각, 도미를 고려 중입니다.
이런 해프닝 등이 쌓이면서 오늘 아침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 거죠.
미국과 벽을 허물면서 우린 점차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나뿐 아니라 주위 사람도 불편하게 한다는 것이...
멕시코 출신의 감독 이냐리투가 만든 '21그램'의 주제 아닙니까?
앞으로 우린 미국인에게 평가를 받아야 직성이 풀리는 상황에 더더욱 내몰릴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쨌든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먹고 사는 세상인데 말이죠...
그냥 나를 내가 인정하면서 먹고 사는 길은 없을까요?
그런 또라이들을 인정해주는 회사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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