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밖과 내 안
분류없음 2007/01/04 10:57종종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라됴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음미해보시길
(참고로 라됴님은 싱글 휘메일, 음악을 좋아함. 첨부 음악파일(드라마 재즈 OST)도 라됴님이 보내주신 것...관심있는 분은 연락주세여~)
12월에 읽기 시작한 미셸 할아버지의 외면일기를 마치고.
1월에 삼십세를 읽는다.
내 밖과 내 안.
내가 있어 형성된 두 세상이지만.
내가 있어 소통이 힘든 두 세상이다.
나는. 아직.
이 둘을 모두 안을 수가 없다.
그러기에 나는.
버겁다.
사실. 외면은 편하다.
내 밖 세상을 관찰하고 표현하는 것은 가벼운 흥분이다.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표현을 움켜져야 할 정도로. 빠르다.
더 사실. 내면은 불편하다.
내 안 세상을 덩그러니 대면하는 것은 지독히도 불편하다.
그건. 자꾸만 미루게 되는 매혹적인 숙제 같은 거다.
정말. 이건 쉽지 않다.
그래도.
나의. 신년. 목표.
불편하지만 끝까지 대면하기.
그래서 편해지기.
마주보며 미소 짓기는 그 다음이다.
음미해보시길
(참고로 라됴님은 싱글 휘메일, 음악을 좋아함. 첨부 음악파일(드라마 재즈 OST)도 라됴님이 보내주신 것...관심있는 분은 연락주세여~)
12월에 읽기 시작한 미셸 할아버지의 외면일기를 마치고.
1월에 삼십세를 읽는다.
외면일기는 내 밖 세상을 표현하라 하고.
삼십세는 내 안 세상으로 침묵하라 한다.
삼십세는 내 안 세상으로 침묵하라 한다.
내 밖과 내 안.
내가 있어 형성된 두 세상이지만.
내가 있어 소통이 힘든 두 세상이다.
나는. 아직.
이 둘을 모두 안을 수가 없다.
그러기에 나는.
버겁다.
사실. 외면은 편하다.
내 밖 세상을 관찰하고 표현하는 것은 가벼운 흥분이다.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표현을 움켜져야 할 정도로. 빠르다.
더 사실. 내면은 불편하다.
내 안 세상을 덩그러니 대면하는 것은 지독히도 불편하다.
그건. 자꾸만 미루게 되는 매혹적인 숙제 같은 거다.
정말. 이건 쉽지 않다.
그래도.
나의. 신년. 목표.
불편하지만 끝까지 대면하기.
그래서 편해지기.
마주보며 미소 짓기는 그 다음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www.ohnul.com/trackback/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