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링크된 사이트 중에 정동희 박사가 쓰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들어가서 이 분이 쓰신 글을 읽는데,
대부분 복잡한 수식이어서 '전혀' 이해를 할 수 없으나,
웬일인지 재미있어서 그냥 '읽습니다.'
암흑물질(Dark Matters)의 실체에 관해 최근 발견된 사실이 있어서,
우선 정동희 박사님의 블로그에 들어가 암흑 에너지가 무엇인지 곁눈질을 했죠.
무지 복잡한 수식 끝에, 나온 암흑에너지의 정의:
"우주 가속팽창을 설명하려면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를 암흑 에너지라고 부릅니다."
1920년대 허블이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과학자들은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는 이론적인 근거를 찾아보았고,
그 결과 암흑 에너지라는...다소 신비로운---결론을 내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과학은 이 에너지가 무엇인지, 암흑물질은 무엇인지 잘 모른다고 하는데,
최근 우주물리학저널(Astrophysical Journal Letters)에 암흑물질의 형태를 유지하는 것에 유인자(끌어당기는 것: attractors)가 있음을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위 사진은 암흑물질을 슈퍼컴퓨터로 시물레이션 한 것인데, 이 그림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암흑물질의 밀도가 내부로 갈수록 무지 커지고, 바깥 표면으로 움직일수록 서서히 그 밀도가 낮아진다는 겁니다.(출처: www.physorg.com/news200673321.html).
연구자는 코페하겐 대학의 닐 보어 연구소, 암흑물질 우주센터, 스틴 한센(Steen Hansen) 박사. 암흑물질의 내부와 외부가 왜 밀도나 온도에서 차이가 있는지 아직 모르지만, 이런 것이 관찰되고 있는 '사실'만큼은 알아낸 셈이죠. 한센 박사팀이 알아낸 것은 암흑물질의 표면을 구성하는 것에 유인자(attractor)가 있다는 사실이다.
암흑물질의 온도와 밀도 사이에 뭔가 관계가 있음을 알아냈다...이것으로 이들의 연구를 요약합니다만. 뭔 뜻인지...
Posted by ohn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