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의 '觀'은 무슨 뜻?

오늘 아침에 책을 읽다가 문득 다음의 문장에 눈이 멈췄습니다.

"觀, 以所見爲美者也"
(꿰뚤어볼) 관이란 것은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이다.

과거, 제가 (볼)'見'과 (볼)'觀'의 차이를 단순히 보는 것과, 꿰뚫어 보는 것의 차이라고 떠들면서...
견하는 사람보다는 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잘난 척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한 선배는 아직도 저만 보면 그 얘기를 합니다. "인상적이었다며..."
그때 제가 어깨를 으쓱했는데,

오늘 보니 제가 관이란 의미에 대해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음속을 꿰뚫어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 관이라...

그리하여 觀相을 본다는 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내밀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의 미래학 스승이신 짐 데이터 교수는 수업 중에 이런 말씀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잠 잘 때, 언제나 원더풀한 꿈만 꾼다."
처음에 그 말씀을 들었을 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 그 의미에 대해 조금은 깨닫게 됐습니다.

그 분이 쓰신 글 중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Many walls are already down, and most people are not prepared for it.
Our challenge here is invention, not destruction, and we find that we are not very inventive."
한마디로 "무너뜨리는 데 신경 쓰지 말고, 새로운 걸 만드는 데 노력하라"는 거죠.

사실 모든 건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무너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근데 사람들은 부수지 못해서 안달입니다.
인터넷 댓글을 보면, 모두 파괴주의자들 같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사람들이 없다는 겁니다.
아름다운 꿈을 꾸는 사람이 적다는 겁니다.

새로운 걸 꿈꾸는 것 자체가 과거의 것을 허물어버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데이터 교수가 지적했듯이, 벽은 이미 무너지고 있습니다.
무너뜨리는 데 골몰하지 말기를...오늘 저는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
그리하여, 아름다움을 발견하는데까지 나아가기를 또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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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nul

2008/01/24 04:47 2008/01/24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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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다 참다.. 2008/01/24 12:52 # M/D Reply Permalink

    안타까워서 하는 얘긴데... 오류 투성이인 이런 글들을 대오했다는 듯이 계속 올리는 까닭이 뭐요?

    이전 글들도 깊이가 뭐라 딱 꼬집기 애매하게 살짝 없다 느꼈지만
    인간 박성원이 따뜻한 사람인지라 덮고 지나치려 했는데
    좀...

    윗글만 해도 이게 얼마나 다수의 사람들을 무시하는 언사인지 정말 모르시는 것이요?

    분명한건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위에 언급된 아름다움을 꿈꾸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있으며
    재창조를 위해 기존의 것들을 파괴하기도 하지만 모방하기도 하면서 기막히게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고 있소.
    꿈을 이룬 사람들도 있고 꿈꾸고 있는 사람들은 보다 더 많소.
    괜한 말장난이나 숫자 놀이로 그런 사람들을 기망하지 마시오.

    윗글을 보시오. 아름다워지고 싶은 사람이 없다거나 적다거나... 도대체 무슨 근거로
    자신을 꿈꾸는 소수에 넣고 다른 다수를 교집합도 없이 배제하는 것인지 나는 도통 까닭을 모르겠소...
    우리 주변에는 평범하지만 늘 꿈꾸고 고민하고 행동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소. 당신도 마찬가지고.
    서로 스타일이 다르고 표현하는 수단이 다르고 표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뭔가를 향해 끊임없이 창조하며 부지런히 나보다 더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단 말이외다.

    그리고 데이터 교수의 코멘트도 다른 깨달음인 것 같소. 다시 해석해 보셨으면 하오.

    뭔가 하나 꽂히면 큰발견을 한듯이 이리 이상한 방식으로 글을 쓰니
    당부를 드리고 싶소. 제발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고 내공이 느껴지는 글을 써주시오.

  2. 미래도둑 2008/01/25 08:11 # M/D Reply Permalink

    참다 참다...님, 말씀을 들어보니 정신이 버쩍듭니다. 무슨 근거로 제가 아름다워지고 싶은 사람이 적다고 했는지, 저도 모를 일입니다? 따끔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근데 인간 박성원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표현을 보니, 절 혹시 아시는 분인지...절 아신다면 제가 사실 지금껏 파괴하는데만 골몰한 사람임을 아실 겁니다.. 그걸 반성하는 글이었는데... 그리하여 위 본문을 이렇게 고쳐봅니다. "제가 왜 지금껏 아름답지 못했을까요? 남의 아름다움을 보는 데 게을리했을까요? 제 버릇이 고쳐질 수 있을까요?" 휴, 좀 낫네...)

    하나만 첨언하면, 내공이라는 게, 어느날 뚝딱 생기는 게 아니라서, 이렇게 창피하지만, 계속 글은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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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소식 전합니다

한달 보름이나 집을 비웠더니, 썰렁하군요.
그래도 꾸준히 방문해주신 분들, 다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때 짧막하게 자리를 옮긴다는 소식을 전하곤, 뚝 끊어졌던 블로깅을...오늘 다시 시작합니다.
호자이, 홍권희 선배님의 격려가 많이 도움이 되는 군요.

저는 미국 하와이 대학에서 미래학을 공부하기 위해 한국을 떠났습니다.
직장도 그만두고, 이제껏 맺었던 인간관계도 잠정 중단한 채 말입니다.
왜 사서 이 고생을 해야 하는지...이 나이에 말입니다.

떠날 땐, 호기롭게 떠났지만 막상 와보니 모든 게 새롭군요.
제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게 약해서, 그러니까 자극에 약해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제 집사람은 저보단 낫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들 녀석은 아예 이곳 사람처럼 행동하는 군요.

지난 열흘 동안, 집 사고, 차 구입하고, 보험 들고,
인터넷/휴대폰/은행계좌 개설하고, 아들 녀석 다닐 학교 등록하고...
초기 세팅에 무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미국 사회, 찐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몇 분이 헌신적으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지금도 손가락 빨며 어찌할 바를 모른 채 넋을 놓고 있었을 겁니다.
그 분들 너무 고맙고요. 저도 뭔가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미래학이란 게, 뭐냐고 물어보실 분들 많을 겁니다.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 이곳 하와이 대학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미래학 박사 과정이 개설된 곳이고, 또 오랜 전통이 있습니다.
정치학과에 속해서, 미래학으로 학위를 취득해도 정치학 박사가 됩니다.

첫 학기엔 주로 영어 작문과 리스닝 위주로 공부하기로 했고요. 물론 수업도 듣지만.
내년 봄 학기부턴 본격적으로 미래학 수업을 들을 예정입니다.
미래학으로 유명한 짐 데이터 교수(미래학대학원장) 연구실 한켠에 자리를 하나 얻었습니다.
한 1년쯤 지나면 데이터 교수와 많은 프로젝트를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아니 그렇게 기대합니다.

늦게 시작한 공부, 열심히 하겠지만...
생활인으로서도 열심히 살 겁니다.
학위도 중요하지만, 생활도 중요합니다.
궁극적으로 생활에서 성공해서 그것을 제 기반으로 삼을 것입니다.

저의 생각을 지켜나가는 것, 그 힘을 지속적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럼,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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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nul

2007/08/16 18:07 2007/08/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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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승환 2007/08/16 21:09 # M/D Reply Permalink

    너무 반갑습니다, 꼭 원하는 바 이루고 돌아오세요 ㅠ_ㅠ

    1. 미래도둑 2007/08/17 06:51 # M/D Permalink

      승환님, 땡큐!

  2. inuit 2007/08/16 22:57 # M/D Reply Permalink

    Then.. Shall I reply in English from now on? :)

    1. 미래도둑 2007/08/17 06:52 # M/D Permalink

      Why not?

  3. 인간희극 2007/08/17 09:43 # M/D Reply Permalink

    미래도둑님 훌라춤도 배워오세요^^
    화이팅입니다!!!

    1. 미래도둑 2007/08/18 10:02 # M/D Permalink

      일단 서핑부터 배워볼라카는데...

  4. Lane 2007/08/17 10:48 # M/D Reply Permalink

    미래학과 정치학이라.....
    아닌게 아니라 왠지 묘한 연결 고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

    1. 미래도둑 2007/08/18 10:03 # M/D Permalink

      레인님, 오랫만입니다. 근데 여기 하와이에선 레인님 블로그가 열리지 않네요. 이유가 뭔지 찾고 있습니다만...

    2. Lane 2007/08/19 11:06 # M/D Permalink

      흠... 글쎄 원인이야 많을 수 있겠죠.
      제 도메인으로 바로 접속이 안된다면,
      http://lane-s.tistory.com
      요 티스토리 주소로 접속하셔도 됩니다.
      참고 삼아. ^^

  5. rainblue 2007/08/17 12:16 # M/D Reply Permalink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취 이루시고 블로그에도 글 간간히 올려주세요. ^^

    1. 미래도둑 2007/08/18 10:04 # M/D Permalink

      예. 레인블루님 반갑습니다. 저도 놀러갑죠

  6. 루돌프 2007/08/17 16:08 # M/D Reply Permalink

    와.. 정말 닉네임하고 딱 맞아 떨어지는데요.. (도둑이라는건 아니고;;)
    대단하십니다. 흙흙.. 저라면 시작도 못할 일을.. -_-)..

    괜시리 -_- 고등학교때 적성이 '축산업'으로 나왔다는게 기억나 버렸습니다..
    닉네임에 맞춰서 하고있구나.. 생각하자마자, 제 닉네임이 루돌프인 것을 발견한지라.. 쿨럭..

    1. 미래도둑 2007/08/18 10:05 # M/D Permalink

      루돌프님이 여기 오시면 마치 물 만난 물고기일듯, 아니...눈 만난 사슴일듯...

  7. 표종락 2007/09/03 09:45 # M/D Reply Permalink

    잘 도착하셨고 열심히 적응하고 계시다니, 듣기 좋네요.
    항상 자신의 꿈을 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멋진 자극을 주시더니
    벌써 그 떠나간 빈자리가 아쉽고, 쓸쓸하네요. ㅎㅎ
    가끔 들러서 소식도 듣고 안부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현희씨와 찬우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1. 미래도둑 2007/08/18 10:07 # M/D Permalink

      이크, 표집사님, 교회 사이트에도 글을 못 올렸는데...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저도 표집사님이 늘 그립습니다. 건강하시고요.

  8. susanna 2007/08/17 18:58 # M/D Reply Permalink

    잘 도착했군요. 가기전에 한번 본다하는 것이 결국 인사도 못하고 보내고 말았네요. 나도 회사를 쉬는 처지라...
    미래학을 공부하러 떠난 미래도둑님....삶에 뚜렷한 일관성이 있어보여 부럽습니다. ^^

    1. 미래도둑 2007/08/18 10:08 # M/D Permalink

      수잔나님, 제가 인사드리고 갔어야 했는데...죄송합니다. 비록 많이 뵙지는 못했지만, 저는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물 흐르듯 살다보면 어느 자리에선가 만나뵙겠죠. 꼭 그 자리에 계시기를...

  9. hojai 2007/08/20 14:11 # M/D Reply Permalink

    선배, 이메일 주소 하나 보내주세요.

    1. 미래도둑 2007/08/22 11:49 # M/D Permalink

      parkers49@hanmail.net

  10. 玄雨 2007/08/21 00:57 # M/D Reply Permalink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시겠어요^^
    저는.. 음. 잘지내냐는 물음에 대해서 답하기가 곤란할 정도로 힘들게 살고 있네요.
    나중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온갖 악재가 쏟아져서 -_-;;;
    앞으로 또 뭐가 기다릴지 두근두근 하며 사는중..

    건강하세요!

    1. 미래도둑 2007/08/22 11:50 # M/D Permalink

      현우님, 악재 다음엔 호재...!

  11. lionheart 2007/08/22 13:30 # M/D Reply Permalink

    미래도둑님 어느정도 정리가 되셨나봐요~
    rss가 언제나 갱신되나 기다렸는데...

    건강하세요~

    1. 미래도둑 2007/08/23 10:06 # M/D Permalink

      라이온하트님, 반갑습니다. 아직 적응 중이고요, 1년은 걸리지 않을까싶습니다. 격려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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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들 강의 시리즈-2


사진 찍을 때 흔들렸는지, 짐 데이터(Jim Dator) 교수의 얼굴 초점이 맞질 않았네요. 그 옆 머리숱이 아예 없는 분은 소하일 이나야툴라(Sohail Inayatullah) 대만 탐강대 교수(탐강대 미래학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늘은 데이터 교수님의 강의록.

18세기 전세계적으로 백인 인구는 50%를 차지했지만, 21세기 말엽엔 5%로 줄어듭니다. 2050년 세계 인구의 절반은 아시아인이 차지할 겁니다. 앞으로 세계는 아시아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거죠.

서구사회는 백인 인구의 쇠퇴뿐 아니라 서구식의 민주주의 위기에도 봉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민주주의는 팽창주의 정책, 타국 침공 등으로 쇠퇴할 운명입니다. 국가가 전쟁을 벌이면 국민은 국가로부터 보호받기를 원할 것이고, 자신의 자유를 그 대가로 양보하게 됩니다.

반면 한국 일본 싱가폴 등은 공동체주의를 기반으로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젊은이들은 서구의 개인주의로부터 영감을 얻어 활발하게 기업을 창업하고 있으며, 이들에 의해 만화, 드라마, 가요 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는 아시아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받으려 하고 있다는 겁니다.

세상이 어떻게 진화할까...에 대한 답. 여기서 하나의 힌트는 지금까지 인류가 어떤 경로를 거쳐 발전했는지 살펴보는 겁니다. 우리가 다 알다시피 유목->농업->산업->국가의 탄생->정보화사회로 진화됐습니다. 데이터 교수는 이제 인류는 '꿈의 사회(Dream Society)'에 진입했다고 주장합니다.

한국은 꿈의 사회에 진입한 국가입니다. 국가가 정책적으로 한류를 지원하고 있어섭니다. 이는 마치 일본정부가 만가를 지원하는 것과 같은 얘긴데. 일본에선 절대 정부가 나서지 않죠. 그러나 한국은 문화투자에 정부가 나섰다는 겁니다. 이것이 한국 정부가 새로운 사회의 문을 열었다는 증거라는 거죠.

꿈의 사회에선 데이터가 중요하지 않고 개념이 중요합니다. 물질이 중요하지 않고 스타일이 중요합니다. 가상의 대화가 교통수단을 이길 수도 있습니다. 자가용이나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 화상통신 등이 더욱 발달할 수 있는 거죠. 좀더 먼 미래엔 물질의 이동조차 전화선을 통해 가능할 수도 있을 겁니다.(순간이동)

순간이동에 관해서는 진짜 그런 세상이 올까 싶지만, 외국은 이미 이 분야의 기술개발에 나섰다고 하는 군요. 2040년 경에는 이런 기술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이 분야의 특허전쟁이 곧 시작될 것이란 얘기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가 아닌 거죠.

데이터 교수에 관해선 제가 전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http://www.ohnul.com/?pag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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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nul

2007/04/04 17:22 2007/04/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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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ilip 2007/04/05 05:44 # M/D Reply Permalink

    이런 강의들 있으면 연락해서 같이 갑시다. 재미있었겠는데...

    1. 미래도둑 2007/04/08 19:13 # M/D Permalink

      다음엔 같이 가시죠...

  2. Lane 2007/04/05 10:52 # M/D Reply Permalink

    확실히..
    오지 않은 세상에 대한 학문은 추상적이고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순간이동이라.....

    1. 미래도둑 2007/04/08 19:14 # M/D Permalink

      그게 제 딜레마이기도 합니다. 황당하다는 것, 이걸 목구멍으로 쑥 밀어넣을 수 있도록 씹고 씹어서 흐물흐물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3. 이승환 2007/04/05 12:07 # M/D Reply Permalink

    아시아 시대! 떡고물이 떨어지길 바랄 뿐 ㅠ_ㅠ

    1. 미래도둑 2007/04/08 19:14 # M/D Permalink

      확실히 아시아의 시대는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미래도둑 2007/04/05 14:04 # M/D Reply Permalink

    이거 내 집에 마치 도둑처럼 들어간 느낌임다. 오늘 하루 종일 로긴이 안돼네요...이거 불안해서리...댓글 남기시는 분들께 성의있는 답변도 못 드리고...참....죽겠슴다, 게다가 이상한 트랙백을 연달아 날리는 분이 있질않나...

  5. 미래도둑동생 2007/04/06 17:56 # M/D Reply Permalink

    빌게이츠가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것이 곧 현실로 다가올것이라 했는데...우리가 불가능이라 생각했던것..즉, 순간이동같은것이
    현재 개발중이라니..놀라울따름...

    1. 미래도둑 2007/04/08 19:15 # M/D Permalink

      그때쯤 되면 우린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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