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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도둑: 임진강-수난사고-실종자들을-애도하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www.ohnul.com/</link>
		<description>Human Indicator, It&#039;s my job!</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9 Apr 2010 02:26: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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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도둑: 임진강-수난사고-실종자들을-애도하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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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n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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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실제로 살아온 경험 때문에 &#039;피난민 의식&#039;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하나 입니다.
덕분에 필요 이상으로 내일의 문제, 미래의 문제애 대해 냉소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제 삶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자면, 계획 했던 대로 된 일 보다는 그렇지 못한 일들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덕분에 계획대로 진행이 되지 않았을때 받았던 스트레스와 고민들이, 결국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경험을 너무도 많이 했죠.
때문에 언젠가부터, 오지도 않은 미래일을 걱정하기 보다는, 현재에 충실하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모든일이 마찬가지겠지만, 중도를 지키는 일 또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인 듯 합니다.</description>
			<author>(Lan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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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09 13:17: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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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도둑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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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인님, 반갑습니다. 오랜 친구를 만난 느낌이랄까요...잘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피난민 의식...한국사람이라면 대부분 내재된 감정이자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또 인생은 계획한대로 흘러가지 않는게 오히려(!) 정상인 듯 하고요. 이 때문에 내일을 대비한다는 것, 쉽지 않은 일입니다. 역으로, 현실에 충실한다는 것도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습디다. 현실은 눈으로 볼 수 있기에 다 알 수 있는 것 같지만, 따져보면 모르는 것 투성이죠. 이 때문에 모든 학문이 현실을 새롭게 보려는 시각을 찾느라 밤을 샙니다. 눈으로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죠. 미래학도 미래의 시점에서 현재를 보며, 현실을 재해석하는 학문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럼...결국 문제는 현실, 내가 맞닥뜨리는 현재를 어떻게 잘 대응하면서 살 것인가 하는 것으로 모아집니다. 레인님, 현실을 잘 보는 방법이, 현재에 충실하게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걸 고민하신다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겁니다...방법이 있다면 열나게 헤엄치는 수밖에요...(^_^) 서울 당산동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 해야 하는데요...그쵸?</description>
			<author>(미래도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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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09 11:30: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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