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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도둑: 컴퓨터가-대답하는-걸-멈추고-질문하기-시작한다면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www.ohnul.com/</link>
		<description>Human Indicator, It&#039;s my job!</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9 Apr 2010 03:40:15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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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도둑: 컴퓨터가-대답하는-걸-멈추고-질문하기-시작한다면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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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uman Indicator, It&#039;s my job!</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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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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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멋대로인 것처럼 보이는 방대한 실험데이터로부터 질서 정연한 최적의 수식을 찾아내는
인공지능 기법이 핵심이로군요. 점진적으로 최적화되어가는 Iteration 방식이 엿보입니다.
그 이전에 알고 있는 물리상수, 물리량, 수식들이 기본 DB로 활용될 것 같고....

Free-form 이라고는 하지만, 찾고자하는 관심 영역(이를테면, 에너지 보존법칙, 또는 운동방정식 등)은
미리 어느 정도 제한하는 것은 컴퓨터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필요해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는 방대한 실험 데이터를 적절히 분류하고 그룹화하거나 가려내거나 
다이내믹하게 순차적으로 이용하는 알고리즘등이 소개된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어 보입니다.

다만, 이런 류의 방식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와 물리규칙을 기반으로 새로운 수식을 찾는 것으로
기존 과학의 틀안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를 들면, 차원분석(Dimensional Analysis)에서 제시하느는 규칙, 즉 차원이 다른 물리량간에는 
더하거나 빼거나 크기를 비교할 수 없다는 규칙 등을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수식을  발견하기 위해 Iteration 을 거치는 동안, 가용한 수식들의 경우의 수에서
적지않게 제한 될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최종적으로 발견하는 수식의 종류에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이 좋아도 답을 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미리 제한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면 확장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요?

다만, 이러한 한계를 수학적으로 넘어 구해지는 수식들 중에는 물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수식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크게 여겨집니다. 

이런 경우  &#039;물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수식은 의미가 없다&#039;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컴퓨터가 찾아낸 결과를 두고 이 결과가 의미있는 수식으로 인정하는 과학자들과 그렇지 않는 과학자들간의 치열한 논쟁이 불거질 가능성이 예상됩니다</description>
			<author>(He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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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May 2009 13:23: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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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래도둑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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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족한 글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물리량간의 덧셈뺄셈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래밍 한다면, 이를 통해 컴퓨터가 새로운 법칙을 발견한다면, 우리에겐 새로운 지평이 열리겠군요...</description>
			<author>(미래도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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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09 05:19: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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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빛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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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문 글과 댓글을 보고 있으니 머릿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좁은 인식의 틀을 넓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단순무식 관점으로 바라보자면 
컴퓨터는 껍질이 바깥에 있고, 인간은 껍질이 안쪽에 있는 정도의 차이를 가진 
서로 다른 종인 것 같습니다. 

이제껏 저는 컴퓨터 또한 인간에 의해 창조된 것이기에 
통제 또한 뜻대로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컴퓨터가 인지+운동능력을 지니게 된 현재에는 그 생각을 철회해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컴퓨터는 인간과 다르게 육체적인 성장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지적인 성장이 시작된다면 순식간에 성인(인간기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문 글을 보면서 떠오른 컴퓨터에 대한 이미지는 
언어 폭발 시기를 목전에 둔 유아의 모습이었습니다.
컴퓨터가 질문을 시도하고 있더라도 인간에겐 아직 소음으로 인식될 뿐이겠지만 
한편으론 그들과 서로의 부족함을 메꾸어 가며 
공진화해갈 날 또한 머지 않았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당장 가깝게 다가올 미래들을 설계해가기 위해서는 
컴퓨터에 인지, 운동능력이 결합된 로봇의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과 공존할 구체적인 준비를 해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생각이 여기에 미치니 이 상황을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몇몇 분들의 혜안에 그저 감탄하게 될 뿐입니다.

p.s. 이런저런 준비는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혼자 해보려고 하다보니 역시 부딪히는 점들이 조금씩 생기네요.
수일내로 메일 한 번 드리겠습니다. ^^;</description>
			<author>(한빛)</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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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09 04:54: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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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도둑님의 댓글</title>
			<link>http://www.ohnul.com/entry/%EC%BB%B4%ED%93%A8%ED%84%B0%EA%B0%80-%EB%8C%80%EB%8B%B5%ED%95%98%EB%8A%94-%EA%B1%B8-%EB%A9%88%EC%B6%94%EA%B3%A0-%EC%A7%88%EB%AC%B8%ED%95%98%EA%B8%B0-%EC%8B%9C%EC%9E%91%ED%95%9C%EB%8B%A4%EB%A9%B4#comment950</link>
			<description>늘 그렇듯 세심하고 번뜩이는 댓글에 감사...뭐가 필요한지 메일 주세요. 같이 고민합시다.</description>
			<author>(미래도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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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09 05:20: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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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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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컴퓨터의 프로그램 수준은 이미 스스로 학습하고 학습된 지식을 기억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지녔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가장 쉬운 예로 장기나 바둑을 두는 컴퓨터가 반복되는 게임횟수에 따라 실력이 늘어 고수들을 이겨가는 과정을 볼 수 있지요.

그 뿐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흡사 생물의 종족번식을 연상케할 정도로 능력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미세한 표현과 동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로봇이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발달에 따라 스스로 생각하면서 판단하여 말하고 웃고 우는 감정의 표현까지 가능할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가 허물어진지 오래된 마당에 생명체와 비생명체간의 경계가 사라질 가능성을 주장하는 과학자와 미래학자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흥미롭게 바라봅니다</description>
			<author>(He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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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May 2009 07:40: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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