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를 일약 미국의 지성으로 발돋움케한 '미래의 충격'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습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만 500만권 이상이 팔렸죠.
한국은 또 다른 앨빈의 시장이기도 했으니...
그의 존재감은 어쩌면 미국보다 한국이 더 클 겁니다.
퓨처 쇼크,
40주년을 맞아 미국의 전국 라디오방송 채널,
NPR에서 특집 방송을 했어요.
위에 링크 걸어놓은 것을 클릭하시면,
최근 앨빈의 현황과 부인 하이디 여사의 내조,
현 미래학자들이 그의 책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젊었을 때는 과격한 노동운동에 투신했던 앨빈,
그러던 그가 미래주의자가 된 뒤에는,
미래운동을 일으키는 전사가 됩니다.
여러가지 내용이 있습니다만,
각설하고, 몇 가지만 소개하자면,
1) NPR 방송의 제목에서도 시사하듯,
미래는 예측이 아니라 가능성의 발견이다...
Possilibities, not Prediction!!
미래학자로 살면서 끊임없이 물어야 하는 화두는
What is possible?이지 What will be like?는 아니라는 것.
2) 미래학자들의 관심은 늘 What is NEXT?
이것은 과거나 현재를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인들의 관심이 늘 현재에서 머물러 있음을 비판하는 것이죠.
그래서 어쨌다는 것이냐...에 대한 물음에 지식인들은 늘...
"다음 기회로 미루죠"...라고 회피합니다.
그러지 말고, 미래를 적극적으로 예측하고 대응하자는 뜻!
3) 변화의 원인에 대한 탐구.
세상에 많은 예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만,
왜 그렇게 예측하는지,
어떤 원리로 예측하는지,
그 원리가 가르쳐주는 사회변화의 법칙은 무엇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의 40주년 미래쇼크를 축하합니다.
Posted by ohn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