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David Wiedemer, Robert Wiedemer, and Cindy Spitzer.
이들은 2006년 미국 금융위기의 본질과 가능성을 논한 책(America's Bubble Economy)을 펴냈고, 이것이 현실화 되자 독자들은 이들의 다음 책을 주목한 바 있습니다.
이 책을 리뷰한 폭스 뉴스의 경제담당 Dick Morris는 과다한 재정적자로 미국은 그리스 다음으로 파산한 국가가 될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죠.
(요약 소스: http://www.newsmaxstore.com/a/aftershoc ··· 3D9aae-1)
저자들이 예상하는 앞으로 미국 경제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10% 실업(Unemployment)? — 천만에! 실업율은 40-60%!
-은행 몇 군데 파산? — 천만에! 전체 은행시스템의 붕괴! 월스트리트의 붕괴!!
-약(弱) 달러? — 천만에! 달러 없는 세상이 온다. 세계 통합 통화 등장!!
-두자릿수 인플레? — 천만에! 세자릿수 초 인플레!!
2008년 미국정부는 1달러 중 46센트를 외국 정부로부터 돈을 빌려 썼다. 즉 미국정부가 쓴 돈의 46%는 빌린 돈이었다. (한국 일본 중국의 주머니에서 많이 나갔다....)
또 다른 미래 예상 시나리오:
-생활필수품 가격 수직 상승: 1갤런당 자동차 개스비 $12 to $15 상승. (현재는 3.5달러)
-더 이상 싸구려 제품은 없다: 1만5천불이면 사는 토요다 캠리가 10만불
-초 인플레로 저축한 돈...휴지 조각
-세금은 점점 더 많아지고...
-달러는 사라지고, 새로운 단일 통화 등장...
이쯤만 훑어봐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괜히 기분이 나빠지는데요.
그러나, 그러나...
미래는 예측할 수 없듯, 이들의 주장 또한 마치 예언처럼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한 번 맞고, 한 번 틀리기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존재여서,
이들의 주장에 담긴 뜻을 새겨보는 것으로 말 것이지,
이들의 주장을 꼭 벌어질 예언처럼 받아들이면, 곤란합니다.
담긴 뜻의 핵심은 미국이 역사상 유래없는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빚을 어떻게 갚을까요?
30년대 대공황을 벗어나게 한 결정적인 요인은...
제1차세계대전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이 막대한 빚을 막기위해 뭔 일을 벌일까요?
Posted by ohn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