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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라는 단어를 표현하는 영어는,
future라고 하지요.
미래학계에선 미래를, 복수형인, futures로 표기합니다.
다양한 미래를 강조하기 위해서죠.
요즘 심심치않게 눈에 띄는 새로운 표현이 있는데,
futurity...
영어사전에 나와있는 단어입니다.
미래, 장래를 뜻하기도 하고,
미래세대를 뜻하기도 하며,
미래의 상태, 가능성, 장래성을 뜻하기도 한답니다.
영영사전에는
future time(그야말로 미래)
a future event(미래의 사건) 등을 뜻한다고 하네요.

이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한 웹사이트 소개합니다.
http://www.futurity.org/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의 유명대학 연구소의 연구자료를
공개하는 사이트라는데, 흥미로운 자료가 많네요.
futurity의 훌륭한 사용례를 보실 수 있어요.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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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nul

2012/02/08 07:12 2012/02/0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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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를 만난다면...?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외계인의 존재를...한국의 한 매체(Koreatimes)에서 보도했군요.
http://www.koreatimes.co.kr/www/news/te ··· 329.html

핵심은 올해 11월 우주선 석대가 지구에 도착한다는....
유엔은 올해 8월, 공식적으로 외계인 맞이를 알린다는...
이런 얘기를 읽고 있으니, 진짜 ET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BBC는 지난 60년동안 외계 생물체를 연구한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외계생물체연구회)를
취재해 방송한 바 있습니다.
SETI: http://www.seti.org/
BBC 방송: http://www.bbc.co.uk/programmes/p00mv18b

우주에 신호를 보내 외계인의 메시지를 받으려고 노력하는, SETI.
만약 이들이 외계의 신호를 받는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우선, 놀라 자빠질까요?
경악으로 혼돈의 세상이 펼쳐질까요?
아님, 기다렸다는 듯 "어이 외계친구들 환영해!"라고 할까요?
외계인의 존재는 여러 이야기와 영화를 통해 회자됐으니,
실제 외계인이 온다고해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닐지 모릅니다.
그저 어떻게 생겼나...궁금하다는 정도?

만약 외계인의 존재가 확인되고, 의사소통할 수 있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묻고 싶습니까?
이들의 음악적 취향?
도덕의 기준?
기술의 발달 정도?
영원한 삶의 가능성?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엇이든지...

1990년 2월14일 우주를 탐험하던 Voyager호가 지구를 찍은 사진.
64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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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16:59 2012/01/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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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미래워크숍

오랫만에 포스팅하는군요...다들 안녕?
얼마 전,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미래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 20명과 이틀 꼬박...
페낭은 처음 가보았는데...경치가 수려하고, 특히 물산이 풍부.
해변가에서 파는 해산물 음식을 먹었는데,
값도 싸고 음식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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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페낭의 어시장 골목
(아래) 이 골목에서 파는 생선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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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지저분해보이지만, 맛은 아주 훌륭했어요. 가격도...
이틀 간 워크숍 얘기를 좀 하자면,
세계미래학연맹에서는 2년에 한번씩 학술회의를 개최하는데,
가는 곳마다 미래워크숍을 개최해,
그 지역 주민, 학자, 사업가, 관료들이 미래학 연습을 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번에는 말레이시아 페낭이었고요.
1970년대 중반부터 말레이시아는 이미 미래학연맹과
몇 차례 미래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는군요.
이번 워크숍에서 만난 시민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말레이시아의 걱정, 우려, 분노, 희망, 비전을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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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래워크숍이 개최된 말레이시아 대학(USM) 게스트하우스
입구에 Journey into Futures라는 문구를 붙여놓았다.
(아래) 워크숍 장면 (더 아래) 워크숍 참가자들이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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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워크숍은 다양한 미래를 예측하면서,
그에 적절한 대응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워크숍에서 미래 연구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몇 차례 함께 연습을 했습니다.
미래를 거시적으로 예측하는 법,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미래 이슈를 찾는 법,
선호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법,
그 미래를 현실화하기위해 극복해야 할 걸림돌을 파악하는 법,
미래세대를 위한 미래의식을 확인하는 법 등을 실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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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워크숍에서는 흥미롭게도 다른 미래학자들과 협업,
대만과 호주, 싱가폴, 남아시아 등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는
소하일 이냐야툴라 대만 탐강대 교수(위 사진),
그리고 그의 부인이자 호주에서 여성학, 교육학을 가르치는
또 다른 미래학자 이바나 밀로제빅(위 사진)의 워크숍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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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 데이터 선생님의
강의가 백미였지요...!









말레이시아에서 미래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여러가지 느꼈지만,
세계화의 영향 탓인지, 이들이 그리는 미래는...
경제적 성장, 물질적 풍요, 미국식 라이프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다른' 미래의 비전을 원했지만,
사회 전체가 경제적 성장만을 목표로 달리고 있기에,
환경, 미래세대, 자원, 지역문화, 공존, 배려 등의 가치는...
현실에서 실현하기가 힘들다는 데 소리없이 동의...
그러나 미래워크숍을 통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이웃과 친구를 만날 수 있었고,
다양한 시각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서로의 생각을 깊이 있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고민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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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4 04:50 2011/12/2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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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 keonwoo 2011/12/26 16:58 # M/D Reply Permalink

    오랜만에 포스팅이 올라오네요~ 말레이시아에 가 계셨군요!!!

    박사과정 이후의 미래도둑님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하와이에 가는 그날 대학원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교수님 하시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

    1. 미래도둑 2011/12/28 04:17 # M/D Permalink

      건우씨에게 이메일 보냈습니다. 말레이시아 가 있는 동안이어서, 답장을 못 했어요. 지금에서야 확인...

  2. hojai 2012/01/01 22:45 # M/D Reply Permalink

    한국은 아예 안오세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hojai 2012/01/01 22:47 # M/D Reply Permalink

    말레이시아의 고민이 꽤 깊은듯 하더군요.
    제일 고민이 많은 나라인 듯 싶어요.
    동남아시아의...가장 애매한 그룹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여튼....말레이시아 저도 다시 가고 싶네요.

    1. ohnul 2012/01/02 10:52 # M/D Permalink

      호재야, 반갑다. 너와 너의 가족도 2012년 의미있는 한 해를 보내기를... 잘 있지? 어쩌면 요즈임이 기자들에게 전성기인지도 모르겠다. 바쁘게 잘 지내리라 생각한다. 말레이시아도 가봤구나.맞다, 네 말이. 나도 가서 그런 것 보고 왔다. 말레이시아의 자랑이었던 쿠알라품프르 타워는 공실률이 높아서, 정부가 강제로 기업을 그곳에 입주시키고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다른' 성장을 고민하고 있더구나.

  4. hojai 2012/01/02 19:58 # M/D Reply Permalink

    페이스북은 안하세요? 페북이 요즘 커뮤니케이션 하기 좋은데요. 주소나 이메일 알려주세요.

    1. ohnul 2012/01/03 03:32 # M/D Permalink

      페북은 하는데 거의 계정만 열어놓았지, 뭘 올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와도 별 재미없어. 다른 사람 얘기만 있지.

  5. sanna 2012/01/02 20:53 # M/D Reply Permalink

    엇, 블로그 다시 시작하는 줄 몰랐네요. 방가!! 종종 놀러올게요~ ^^

    1. ohnul 2012/01/03 03:33 # M/D Permalink

      어이쿠,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활약상 겻눈질 하면서, 사회에 다시 돌아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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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쫑?

성장은 끝난 것일까? 적어도 값싼 석유를 근간으로 하는 경제성장은 끝났다고 한다.
그럼 석유를 이용하지 않는 경제성장이 가능한가, 현재 우리의 시스템으로?
그런 사회에서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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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04:19 2011/11/04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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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 keonwoo 2011/12/02 11:11 #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김건우입니다.

    멋진 블로그를 운영중이시네요~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작은 힘이나마 보탤수가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1. 미래도둑 2011/12/06 15:35 # M/D Permalink

      김건우님 안녕하세요? 또 반갑습니다. 요즘 바빠서 블로깅 못하고 있어요. 힘을 보태주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세요. ;-)

  2. 서소문 워너비 퓨처리스트^^ 2011/12/02 16:55 # M/D Reply Permalink

    기술발전은 계속되겠지요~. 자신만만한 과학자들, 그런 과학자들에 기반한 미래학자들을 자주 볼 수 있어요. 자원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기술이 혁신을..혁신이 또 잉여가치를 낳고...

    문제는 그 잉여가치가 골고루 퍼지지 않고, 일부에 집중되고,
    또 고도의 기술들이 경제, 사회적으로 네트워크화하면서 기술발전만큼이나 위험에 대한 감염성도 커지고 있잖아요..
    미래집단들의 내년 또는 향후 10년 전망들을 최근에 살펴봤어요...10년 후 미래는 장밋빛인데, 내년이나 근미래 전망은 너무 우울합니다. 근미래 전망은 더 현실에 가깝고,,,원미래 전망은 이상에 더 가깝기 때문일테지요.

    1. 미래도둑 2011/12/06 15:37 # M/D Permalink

      최선배, 오랫만입니다. 책 내신다는 얘기 들었는데, 마치셨나요? 기대가 됩니다. 근미래는 어둡고, 중기미래는 밝다...의미심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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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저축은 못해도,
진 빚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문득 앞으로 살면서 평생 빚을 갚아야 할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까지 오도록 여러모로 지원해주고 격려해준 분들을 생각하니 그렇다.
그걸 빚이라고 생각한다니, 이 분들이 섭섭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나에겐 모두 어떤 형식으로든 갚아야 할 빚이다.
빚지고, 빚 갚고....빚지고, 빚 갚고...그러다 인생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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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07:11 2011/11/0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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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1. 1600년~1900년 유럽 소빙기 때 북반구 유럽에선 추위에 떨며 농업, 경제, 교통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이때 기후변화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해보면...

2. 차 없는 도시...가능할까?
 Dr. Miles Tight, from the University of Leeds Institute for Transport Studies. 영국 리즈대학 교통연구소...차없는 영국의 거리 시나리오로 만들어. 2030년 단지 5%의 차만 다니는 거리를 설계. 시나리오를 통해 사람들이 이런 도시를 원하는지 확인하는 작업...미래준비에서 중요하다.

3. UC Berkeley physicist Richard Muller 뒤늦게 기후변화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임을 인정.
이제껏 지구온난화는 인공적인 요인보다 자연적인 요인이 크다고 한 것에 반기.

4.  http://www.physorg.com/news/2011-10-sur ··· ait.html
1960년에서 80년에 태어난 세대를 미국에선 X세대라고 부른다. 이 세대만 연구한 학자는 최근 X세대의 특성을 보고하면서,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이고, 직업에 만족하며, 일과 놀이의 균형을 맞출 줄 안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사이트 클릭! 나도 X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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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04:24 2011/10/2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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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1. 새는 처음에 어떻게 날게 되었을까???
두 가지 이론: 1) trees-down 나무에 사는 동물이 뛰어내리면서 원시적인 날개는 활강하는 데 사용되었다 2)ground-up 동물이 땅바닥을 빠른 속도로 달리는데 원시적인 날개를 이용했고, 결국 날게 되었다. UC버클리 공과대 연구진은 로봇을 이용해 새가 어떻게 날게 되었는지 추정해볼 수 있는 실험을 했다. 날개를 단 로봇과 그렇지 않은 로봇, 움직이지 않는 날개를 갖고 있는 로봇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활강할 때 날개는 쓸모 있었으나, 지상에서 날개를 이용해 땅을 박차고 날아갈 만큼 빠른 속도는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실험에 따르면, 새의 조상은 나무에 살던 동물이 활강의 기술을 익히면서, 점차 나는 기술을 습득한 셈이 된다.
실험한 동영상:  
http://bcove.me/je9al6m1
관련 기사:http://news.sciencemag.org/sciencenow/2011/10/winged-robots-hint-at-the-origin.html?ref=hp

(의사결정의 효율성 연구에도 이 이론들이 사용될 수 있겠다. top-down or bottom-up 어느쪽이 더 효율적인가...)
(이 연구를 위해 고생대생물학자와 협업했다는 것도 눈여겨 볼 점!)

2.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 프로젝트
사람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프로젝트. 이 연구의 기대효과 중 하나는 자동차들을 거대한 공용차의 개념으로 바꿔, 원하는 사람은 근처 아무 자동차에 올라 타, 자신이 하는 일을 방해받지 않고 계속할 수 있으며, 원하는 목적지까지 자동차가 알아서 데려다 준다는 것.
관련 기사:
http://mirian.kisti.re.kr/global/global_v.jsp

3. 야마구치현 이와이시마...천년의 섬 만들기 프로젝트: 자연에너지 100%
일본 원자력 발전소 폭발 이후, 반 원자력 움직임이 나타나. 이 중에 이와이시마는 태양렬을 이용해 완전하 자연에너지로만 살아갈 것을 천명했다. 이들은 전력회사에서 주는 보조금도 거부하고 재생가능에너지 개발과 생물 다양성 보전에 섬 주민들이 주력하기로 결정했다!
관련기사: http://mirian.kisti.re.kr/global/global_v.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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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04:19 2011/10/2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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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오늘 가장 눈에 띄는 소식: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새세대희망당' 창당.
전국 277명의 발기인을 대표해
김광수 소장이 발기위원장으로 새세대희망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김광수 소장을 알고지낸, 미래도둑으로선
새세대희망당 창당이 반갑기 그지없다.
특히 이 새로운 정당의 목표가 남다른 것은,
지금껏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당(진보 보수 좌우 할 것 없이)에게서
볼 수 없었던 것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껏 대한민국 정치세력들은 죄다
경제발전이 궁극적인 목표였다.
때론 분배니 공정이니 떠들어댔지만,
그들이 추구한 것은 오로지 경제적인 발전이었다.
그것도 현재 세대만을 위한 이기적인 발전.

새세대희망당은 사람, 자연, 세대의 화합을 위한다는 기치를 내걸었다.
이런 목표를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으로 실현할 것인지는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지만,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처음의 시도라고 생각한다.
새 당의 목표는 언뜻 평범해보이고, 또 흔히 세간에서 떠들어대는 것과 비슷하게 들리지만,
이만큼 대담한 정당의 목표는 이제껏 본 적이 없다.
이런 대담한 기치를 내걸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 성숙해진 것이다!

축하한다, 새세대희망당.
희망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지 말고, 사람자연세대와 더불어 희망을 만들어가기를....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
http://cafe.daum.net/kseri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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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04:12 2011/10/1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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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1.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의료로봇분야 전문가 파올로 다리오Paolo Dario박사를 초청했다는데, 이 분은 이탈리아 산타나대학(Scuola Superiore Sant'Anna)에서 근무. 이탈리아도 의료공학계가 뛰어나군요.

2.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00년 전, 그러니까 1811년 영국에서 발생한 러다이트 운동(Luddites), 흔히 기계 파괴 운동으로 알려진 사건. 최근 OECD insight라는 웹사이트에서 이 러다이트에 대한 색다른 평가가 나와 눈길. 새로운 기계, 혁신에 대한 무시 혹은 과거회귀주의자, 현실 유지가 목적인 것으로 알려진 러다이트는 사실 불공정, 혹은 불의에 대한 항의라는 것.
http://oecdinsights.org/2011/08/09/in-p ··· dites%2F
영국과 미국에서 발생한 반자본주의적 시민항거는 이런 시각에서 본다면 세계화 혹은 자본주의에 반항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화, 혹은 자본주의의 폭력성에 항거하는 것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3. 지역화폐운동은 세계 여러곳에서 나타나고 또 실행되고 있는데,
미국에서 이를 사업화하기도 합니다. 불공정한 자본주의의 대안 혹은 보완책으로 살펴볼만.
http://www.dualcurrency.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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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05:19 2011/10/1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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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챙겨볼 이슈들

1. 북극해 얼음두께 얇아졌다. 기후변화 영향.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 ··· 2617.htm

2. 일본 대지진 이후 에너지에 대한 소비자 참여 확대
http://mirian.kisti.re.kr/global/global_v.jsp

3. 마음을 보여주는 영상기술 등장
http://www.photonics.com/Article.aspx?AID=48483

4. 북한주민 3명에 1명 꼴 영양실조. 아시아에서 유일국가, 35% 주민 굶주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 ··· %3Dse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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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05:08 2011/10/1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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