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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미래 도둑: 주역과-미래학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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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Human Indicator, It&#039;s my job!</subtitle>
  <updated>2010-06-05T06:44:4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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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ojai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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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ja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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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5T23:45: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와........맞는 것 같아요. 수학이라는게요. 유클리드 기하학 같은 수학의 기원을 따라가 보면, 추론의 전제로 삼는 공리(公理)라 일컫는 일군의 명제(命題)를 가정하여 올바른 결론을 이끌어내는 고도로 추상화된 인간의 사유를 의미하는 거잖아요. ...... 수...라는게, 헤아린다, 추론하다, 미루어 짐작하다...머 그렇게 해석해도 될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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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미래도둑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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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래도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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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6T04:42: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이런 맛에서 블로깅을 한다니까요!!! 호자이님, 번뜩이는 한 마디의 말씀, 고맙습니다. 역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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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교양과학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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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교양과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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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7T14:05: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허황되거나 외람된 말일지 모르겠으나.. 이전에 기자님이 소개해 주신 바 있는 제로존 이론도 철학과의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런지요? 병립/대치되는 개념들(음/양 같은)을 우주의 근본 이치로 파악하는 주역이나 동양 철학 일반에서는 음/양 개념을 확장시킨 8괘(乾,兌,離,震,巽,坎,艮,坤)가 있는 것을 아시겠지요.. 신학파(어디까지나 당대에 그랬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일반적이지요) 王弼 같은 학자의 이론을 따르면 64괘로 확장이 됩니다. 은유적이지만 이 각각이 나름대로 고유한 의미를 갖는데, 그저 현학적 사변적 차원을 넘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아주 적은 오차 범위 내에서 제로존 이론이 예측했다고 밝히는 &#039;하나의 기원으로 설명 가능한&#039; 64개의 물리 상수들이 생각납니다. 직관적으로 갖다 맞추는 억측일까요? 정확히 알지는 못하겠지만 제로존이 본문에서 말씀하신 일종의 &#039;逆數&#039;를 한 것은 아닐런지요.. 신이 임의로 정해놓은 것을 인간이 &#039;헤아리는&#039; 능력이 어디까지 가능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말입니다. ^^ 못다 배운 아쉬움에 몇자 적었습니다만 저도 한때 주역에 심취했었답니다. 차후에 繫辭傳, 文言傳, 說卦傳, 製擄傳 등도 공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 그룹(Lie group)을 입자물리에 적용하였고 쿼크를 발견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머레이 즐만 같은 경우 20세기 중반에 새로이 발견된 수많은 우주의 기본 입자들의 난맥상을 해결하고 질서를 도입하고자 불교의 八正道에서 아이디어를 따오기도 했으니, 우주의 이치를 궤뚫어보는 옛 현인들의 지혜를 가벼이 여겨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네 그럼 수고하세요 말이 길었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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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미래도둑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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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래도둑)</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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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1-18T09:15: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양과학님, 장문의 글...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좀 있다 밝히죠. 쓰신 글을 몇 번은 읽어봐야 할 것 같아서요...교양과학님이 써놓은 건, 좋은 글임에는 틀림없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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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교양과학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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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교양과학)</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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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4-28T18:52: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각 문장의 첫 글자만 따서 읽어봐라..

&amp;quot;허, 이 병신은 아직 정신 못차리네&amp;quot;

아무 내용도 없는 걸로 엮어서 써놓은건데..

&amp;quot;좋은 글임에는 틀림없습니다&amp;quot; 라니.. 병신... ㅋㅋ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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