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 올해 1월30일자를 보니 조지소러스도 전례없는 위기가 닥칠거라고 하는데...
위기 조장하는 녀석들아닌가베!
물론, 알아서 나쁠 것은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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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Dator, a futurist, looks at tech and economics in Hawaii's future from Jay Fidell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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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사
2012/03/2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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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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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일세.
어느새 봄.
바싹 얼어붙은 대지 위로 칼바람이 불더니만
엊그제 비 한방울 흩뿌리더니 어김없이 계절이 바뀌는구만.
그대에게 한줄 쓰다보니,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은
나처럼 게으른 자들이 자신을 변명하기 위해,
역시 나같은 류의 고약한 게으름뱅이가 만들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네.
전하지 못하는 미안함을 희소식으로 바꿔놓은
선인들의 미래지향적인 잠언 앞에
그저 머리를 조아릴 뿐~
박 선생~
정처사는 얼마 전에 내가 가진 능력의 극대치로 살겠다는 결심을 했다네^^
그게 걸맞은 위시리스트도 새로 작성중이야.
임진년의 새봄.
모든 게 잘될 거야.
그대와 나도, 이 세상도...
또 들르겠네.
정처사
2012/03/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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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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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립데.
그대도 그랬구나. 그래서 내가 그리웠던 겐가.
예전에는 소식을 전한다는 게 굉장한 고비용 구조였으니,
위에 써놓은 글은 내가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한 셈이네.
‘선인들은 소식을 전하는 데 게으르지 않았고, 다만 힘들었을 뿐이다!’
소식(消息)의 한자 풀이를 놓고 보면, 사라질 소, 숨쉴 식인데,
이것은 천하시운의 변화가 숨을 쉬는 것처럼
들고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듯하이.
숨쉬는 일상과 나고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총체적 변화가 그 말 안에 있으니,
소식이란 미래학의 원형질이 아닐까 하는....
아아, 이 비범한 통찰의 경지라니.
정말 내가 봉이 김선달의 환생은 아닐까 하는 착각까지 드는군.
회사 하나를 차렸네.
한발씩 나아가고 있다네.
작은 꽃망울 하나는 터뜨릴 수 있을 듯.
bullcrom@gmail.com
키핑해 둔 술이 두어 병 있는데,
언제쯤이면 권작커니 하면서 한잔 하려나.
보고 싶네.







Posted by ohnul
한빛
2012/03/0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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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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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한줌 없는 사람들 마음 한켠에 미래학이라는 싹을 심어놓고 오셨군요. 소리 없이 만들어가고 계신 변화의 바람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내세요 미래도둑님~
김건우
2012/03/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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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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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꾸준히 글 보고 있습니다. 하와이 주민들도 미래에 관심이 많네요~ ^^;
김광화
2012/03/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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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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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김광화입니다.
오랜만이지요?
보람찬 시간을 보냈군요.
'미래 대응력을 키워나가기'
정말 공감되요.
참, 미래도둑님한테 메일을 하나 보내고 싶은데
예전 메일이 없어졌어요
제 메일은
flowingsky@hanmal.net
연락 주세요.
현재를 떠날 수 있는 비밀 통로...있으세요?
- ohn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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