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눈

1. 1600년~1900년 유럽 소빙기 때 북반구 유럽에선 추위에 떨며 농업, 경제, 교통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이때 기후변화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해보면...

2. 차 없는 도시...가능할까?
 Dr. Miles Tight, from the University of Leeds Institute for Transport Studies. 영국 리즈대학 교통연구소...차없는 영국의 거리 시나리오로 만들어. 2030년 단지 5%의 차만 다니는 거리를 설계. 시나리오를 통해 사람들이 이런 도시를 원하는지 확인하는 작업...미래준비에서 중요하다.

3. UC Berkeley physicist Richard Muller 뒤늦게 기후변화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임을 인정.
이제껏 지구온난화는 인공적인 요인보다 자연적인 요인이 크다고 한 것에 반기.

4.  http://www.physorg.com/news/2011-10-sur ··· ait.html
1960년에서 80년에 태어난 세대를 미국에선 X세대라고 부른다. 이 세대만 연구한 학자는 최근 X세대의 특성을 보고하면서,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이고, 직업에 만족하며, 일과 놀이의 균형을 맞출 줄 안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사이트 클릭! 나도 X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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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04:24 2011/10/2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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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1. 새는 처음에 어떻게 날게 되었을까???
두 가지 이론: 1) trees-down 나무에 사는 동물이 뛰어내리면서 원시적인 날개는 활강하는 데 사용되었다 2)ground-up 동물이 땅바닥을 빠른 속도로 달리는데 원시적인 날개를 이용했고, 결국 날게 되었다. UC버클리 공과대 연구진은 로봇을 이용해 새가 어떻게 날게 되었는지 추정해볼 수 있는 실험을 했다. 날개를 단 로봇과 그렇지 않은 로봇, 움직이지 않는 날개를 갖고 있는 로봇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활강할 때 날개는 쓸모 있었으나, 지상에서 날개를 이용해 땅을 박차고 날아갈 만큼 빠른 속도는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실험에 따르면, 새의 조상은 나무에 살던 동물이 활강의 기술을 익히면서, 점차 나는 기술을 습득한 셈이 된다.
실험한 동영상:  
http://bcove.me/je9al6m1
관련 기사:http://news.sciencemag.org/sciencenow/2011/10/winged-robots-hint-at-the-origin.html?ref=hp

(의사결정의 효율성 연구에도 이 이론들이 사용될 수 있겠다. top-down or bottom-up 어느쪽이 더 효율적인가...)
(이 연구를 위해 고생대생물학자와 협업했다는 것도 눈여겨 볼 점!)

2.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 프로젝트
사람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프로젝트. 이 연구의 기대효과 중 하나는 자동차들을 거대한 공용차의 개념으로 바꿔, 원하는 사람은 근처 아무 자동차에 올라 타, 자신이 하는 일을 방해받지 않고 계속할 수 있으며, 원하는 목적지까지 자동차가 알아서 데려다 준다는 것.
관련 기사:
http://mirian.kisti.re.kr/global/global_v.jsp

3. 야마구치현 이와이시마...천년의 섬 만들기 프로젝트: 자연에너지 100%
일본 원자력 발전소 폭발 이후, 반 원자력 움직임이 나타나. 이 중에 이와이시마는 태양렬을 이용해 완전하 자연에너지로만 살아갈 것을 천명했다. 이들은 전력회사에서 주는 보조금도 거부하고 재생가능에너지 개발과 생물 다양성 보전에 섬 주민들이 주력하기로 결정했다!
관련기사: http://mirian.kisti.re.kr/global/global_v.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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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04:19 2011/10/25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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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오늘 가장 눈에 띄는 소식: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새세대희망당' 창당.
전국 277명의 발기인을 대표해
김광수 소장이 발기위원장으로 새세대희망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김광수 소장을 알고지낸, 미래도둑으로선
새세대희망당 창당이 반갑기 그지없다.
특히 이 새로운 정당의 목표가 남다른 것은,
지금껏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당(진보 보수 좌우 할 것 없이)에게서
볼 수 없었던 것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껏 대한민국 정치세력들은 죄다
경제발전이 궁극적인 목표였다.
때론 분배니 공정이니 떠들어댔지만,
그들이 추구한 것은 오로지 경제적인 발전이었다.
그것도 현재 세대만을 위한 이기적인 발전.

새세대희망당은 사람, 자연, 세대의 화합을 위한다는 기치를 내걸었다.
이런 목표를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으로 실현할 것인지는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지만,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처음의 시도라고 생각한다.
새 당의 목표는 언뜻 평범해보이고, 또 흔히 세간에서 떠들어대는 것과 비슷하게 들리지만,
이만큼 대담한 정당의 목표는 이제껏 본 적이 없다.
이런 대담한 기치를 내걸 만큼 대한민국 국민이 성숙해진 것이다!

축하한다, 새세대희망당.
희망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지 말고, 사람자연세대와 더불어 희망을 만들어가기를....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를 클릭!)
http://cafe.daum.net/kseri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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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04:12 2011/10/1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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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눈

1.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의료로봇분야 전문가 파올로 다리오Paolo Dario박사를 초청했다는데, 이 분은 이탈리아 산타나대학(Scuola Superiore Sant'Anna)에서 근무. 이탈리아도 의료공학계가 뛰어나군요.

2.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00년 전, 그러니까 1811년 영국에서 발생한 러다이트 운동(Luddites), 흔히 기계 파괴 운동으로 알려진 사건. 최근 OECD insight라는 웹사이트에서 이 러다이트에 대한 색다른 평가가 나와 눈길. 새로운 기계, 혁신에 대한 무시 혹은 과거회귀주의자, 현실 유지가 목적인 것으로 알려진 러다이트는 사실 불공정, 혹은 불의에 대한 항의라는 것.
http://oecdinsights.org/2011/08/09/in-p ··· dites%2F
영국과 미국에서 발생한 반자본주의적 시민항거는 이런 시각에서 본다면 세계화 혹은 자본주의에 반항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화, 혹은 자본주의의 폭력성에 항거하는 것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3. 지역화폐운동은 세계 여러곳에서 나타나고 또 실행되고 있는데,
미국에서 이를 사업화하기도 합니다. 불공정한 자본주의의 대안 혹은 보완책으로 살펴볼만.
http://www.dualcurrency.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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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05:19 2011/10/1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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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챙겨볼 이슈들

1. 북극해 얼음두께 얇아졌다. 기후변화 영향.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 ··· 2617.htm

2. 일본 대지진 이후 에너지에 대한 소비자 참여 확대
http://mirian.kisti.re.kr/global/global_v.jsp

3. 마음을 보여주는 영상기술 등장
http://www.photonics.com/Article.aspx?AID=48483

4. 북한주민 3명에 1명 꼴 영양실조. 아시아에서 유일국가, 35% 주민 굶주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 ··· %3Dse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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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05:08 2011/10/1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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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6일 대한민국

따라가느라 허덕이고 있는데, 위에선 더 잘하라고 채찍을 내려찍을 때.
마음은 돈 더 벌고 싶은데, 몸은 좀 쉬라고 할 때.
딱히 다른 경제 시스템을 경험해본 것도 아닌데, 지금의 시스템에 신물이 날 때.
허덕이는 자신의 마음을 달래줄 마땅한 사회적 대변자가 없을 때.
살아남는 것만이 모든 가치를 우선한다는 강한 압박을 받을 때.
뭔가 될 것도 같은데, 딱히 그 때가 언제일지 아리까리할 때.
냉정한 성찰보다는 그냥 누굴 막 때려주고 싶을 때.
전망이고 대안이고 귀찮고, 누군가 딱 하나의 정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때.
선배고 후배고, 따지는 것도 성가시고 귀찮을 때.
복잡한 드라마보다 간결한 예능이 더 끌릴 때.
정규 방송보다 심야의 해적방송이 더 듣고 싶어질 때.
경제성장을 대신할 마땅한 가치가 떠오르지 않을 때.
그것이 공동체, 나눔, 배려, 양보 등일 것 같은데, 그게 정말 뭔지 아리까리할 때.
투표는 하고 싶은데, 누가 어떻게 다른지 딱히 잘 모를 때.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사람보다, 지금의 상활을 잘 정리해줄 사람이 더 필요할 때.
"내일은 정말 몰라..."라는 평범한 말이, 평범하지 않게 들릴 때.
계획을 세우기보다 닥치는대로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할 때.
세상이 마치 정교한 속셈을 실현하는 거대한 음모의 장처럼 느껴질 때.
그런데 나만 그 속셈을 몰랐던 것처럼 느껴질 때.
그 속셈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 생겨날 때.
동쪽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뒤늦게 서쪽이었음을 알게 됐을 때.
전에 동쪽이라고 가르쳐 준 사람은 이미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을 때.
가수 김경호 버전의 '못찾겠다 꾀꼬리'를 반복해서 듣고 싶을  때.
혁명, 전복 등 자극적인 단어들이 난무할 때.
대학보다 대학바깥에 더 인기 있는 강의가 우후죽순 생겨날 때.
없는 사람들이 더 잔인하게 내쳐질 때.
그걸 더 이상 의문시하지 않을 때.
.
.
.
.
이럴 때일수록 현자를 찾지 말고, 현자가 되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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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6:01 2011/10/0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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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ne 2011/10/06 14:15 # M/D Reply Permalink

    약 15문항 정도 공감이 갑니다.
    전 몇 점인가요?

    1. 미래도둑 2011/10/06 17:56 # M/D Permalink

      오, 레인님!! 지금 두바이??

    2. Lane 2011/10/13 13:15 # M/D Permalink

      눼. 먹고 사느라 여까지 오게 되네요.
      미래도둑님 글은 항상 보고 있었습니다.
      아직 여전하신 듯 하네요. ^^

    3. ohnul 2011/10/14 09:35 # M/D Permalink

      음...그러셨군요. 두바이도 요즘 많이 힘들다던데. 옛날같지 않다고만 들었는데, 실제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4. Lane 2011/10/19 13:39 # M/D Permalink

      뭐. 잘 아시겠지만 두바이 경기야 부동산으로 일으켜 세운 경기고, 거품도 많았고, 거품이란 건 곧 꺼지기 마련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거죠.
      두바이 자체의 경기 보단, 제가 다니는 회사 자체의 경기가 엉망이라.... ㅎㅎㅎ

    5. ohnul 2011/10/20 04:22 # M/D Permalink

      하하, 그렇군요. 하여튼 더운 나라에서 햇볕 조심하시고요. 최근에 저는 여기 와서 처음으로 일사병 비슷한 증상을 앓아 고생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들 풋볼 경기가 있어 경기장에서 과도하게 햇볕을 쏘였더니, 머리가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찐이 빠진 듯 힘들고, 갈증도 심했고, 급기야 다음날 설사에 배 아프고...하와이 햇볕..장난이 아니라는 걸...우리, 견뎌봅시다...!

  2. ooo 2011/10/10 11:33 # M/D Reply Permalink

    따라가느라 허덕이고 있는데, 위에선 더 잘하라고 채찍을 내려찍을 때.
    ->더러운 놈들!!!
    마음은 돈 더 벌고 싶은데, 몸은 좀 쉬라고 할 때.
    ->마음을 믿되 몸을 따르자~
    딱히 다른 경제 시스템을 경험해본 것도 아닌데, 지금의 시스템에 신물이 날 때.
    ->꿀물을 먹자!
    허덕이는 자신의 마음을 달래줄 마땅한 사회적 대변자가 없을 때.
    ->애인이 필요한 이유.
    살아남는 것만이 모든 가치를 우선한다는 강한 압박을 받을 때.
    ->죽도록 술을 마신다.
    뭔가 될 것도 같은데, 딱히 그 때가 언제일지 아리까리할 때.
    ->점집을 찾는다.
    냉정한 성찰보다는 그냥 누굴 막 때려주고 싶을 때.
    ->낙서를 한다.
    전망이고 대안이고 귀찮고, 누군가 딱 하나의 정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때.
    ->마르크스를 읽는다.
    선배고 후배고, 따지는 것도 성가시고 귀찮을 때.
    ->거울을 본다.
    복잡한 드라마보다 간결한 예능이 더 끌릴 때.
    ->나는 가수다를 본다-1박2일은 의외로 생각이 많이 필요하다.
    정규 방송보다 심야의 해적방송이 더 듣고 싶어질 때.
    ->조니뎁과 '낯선 조류에' 몸을 싣는다.
    경제성장을 대신할 마땅한 가치가 떠오르지 않을 때.
    ->정치적 관심이 필요한 이유.
    그것이 공동체, 나눔, 배려, 양보 등일 것 같은데, 그게 정말 뭔지 아리까리할 때.
    ->아생연후살타라는 금언을 되새겨본다.
    투표는 하고 싶은데, 누가 어떻게 다른지 딱히 잘 모를 때.
    ->다트로 찍는다.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사람보다, 지금의 상활을 잘 정리해줄 사람이 더 필요할 때.
    ->본좌의 부전공.
    "내일은 정말 몰라..."라는 평범한 말이, 평범하지 않게 들릴 때.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계획을 세우기보다 닥치는대로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할 때.
    ->닥치는 대로 하다보면 계획 수립이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 걸. 아마...
    세상이 마치 정교한 속셈을 실현하는 거대한 음모의 장처럼 느껴질 때.
    ->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할 것.
    그런데 나만 그 속셈을 몰랐던 것처럼 느껴질 때.
    ->사실은 내가 엑스트라였음을 인정할 것.
    그 속셈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 생겨날 때.
    ->그때가 반대편에 설 절호의 타이밍!!
    동쪽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뒤늦게 서쪽이었음을 알게 됐을 때.
    ->그러니까 진작에 나침반은 챙겼어야지.
    전에 동쪽이라고 가르쳐 준 사람은 이미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을 때.
    ->그래서 어른들이 줏대있는 아이들을 싹수 있다고 보는 것임.
    가수 김경호 버전의 '못찾겠다 꾀꼬리'를 반복해서 듣고 싶을 때.
    ->'킬리만자로의 표범' 강추-21세기가 간절히 날 원했거든.
    혁명, 전복 등 자극적인 단어들이 난무할 때.
    ->행동의 시대에는 원래 정책전문가, 이론가의 자리가 줄어들기 마련.
    대학보다 대학바깥에 더 인기 있는 강의가 우후죽순 생겨날 때.
    ->직접 강사가 되어 볼 것.
    없는 사람들이 더 잔인하게 내쳐질 때.
    ->힘에 대항하는 대중의 지혜와 용기를 믿을 것, 지성도...
    그걸 더 이상 의문시하지 않을 때.
    ->내가 세상에 나아갈 마음의 준비와 실력이 되어 있는지 자문해볼 것!!!


    도둑이 군자가 되려 하니 오죽 힘드시겠는가!
    자중자애!!!
    벗이여~

    1. ohnul 2011/10/10 12:11 # M/D Permalink

      고맙소 벗이여. 한 줄 지혜를 남겨주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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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여행, 새로운 시대가 열리나? (T)

바다에 해류가 있듯, 우주에도 행성과 위성 사이에 존재하는 중력이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지는 이른바 우주류(gravitational currents, density currents)가 있다고 한다.
이 길을 찾아가면 연료소모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영국의 텔레그라프 보도. 아래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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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04:43 2011/10/0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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