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베이터를 타기위해 단추를 누릅니다...
근사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당신은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우선 가고 싶은 층을 누르겠죠.
그 다음은?
a 타입
- 안쪽으로 들어가 등을 기댄다.
- 엘리베이터 타는 사람들을 둘러본다
- 이들이 뭘 하는지 유심히 지켜본다
b타입
- 버튼 옆에 선다
- 층 올라가는(혹은 내려가는) 속도를 마음속으로 측정한다
- 예전에 탔을 때와 비교해 빨라졌는지, 느려졌는지 생각해본다
c타입
- 아직 타지 않은 사람을 위해 문 열림 단추를 누른다
- 문이 닫히면 같이 탄 사람들을 둘러보고 아는 사람이 있으면 인사한다
- 때론 자기가 내릴 때를 놓치기도 한다
d타입
- 문 닫힘 버튼을 잽싸게 누른다
- 엘리베이터의 위치를 알려주는 계기판을 올려다본다.
- 중간에 누가 타면 짜증이 난다
해석(믿거나 말거나...)
a타입은 늘 안정을 추구하는 형. 소극적이고, 관찰자적 태도가 배여있다.
b타입은 분석형. 계산적이란 소릴 자주 듣는다.
c타입은 룰루랄라형. 낙천적이고, 놀기를 좋아한다. 밖에 나가 사람을 만나길 즐긴다.
d타입은 목적추구형. 리더들이 이런 유형에 속한다. 저돌적.
사람들은 다양하다.
내 주위 사람들이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세상을 가진 것이나 다름 없다.
아울러 자신이 어떤 스타일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을 몰라서는 남을 헷갈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어쨌든...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선 안된다. 성격대로 살아야 한다.
Posted by ohn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