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가기 전, 넘어야 할 산




선진국형 범죄자,
방화광(放火狂)이 등장하고 있다!





● 신도 없는 목사 100차례 방화, 소방관 "잡으면 죽여버리겠다"

● 대구 母子 방화범, “방에 쌀 한가마 놓고 보는 게 소원” 

● “마누라 속 썩이고, 능력도 없는 놈” 장모 비웃음에 휘발유 뿌렸다

● 범죄자 중 제일 못난 ‘놈’이 방화범, 그러나 피해는 크다

● 인터넷에 빠져 대화할 줄 모르는 아이들, 방화광 될 가능성 높아


강원도 출신 A씨는 신학대학을 졸업한 목사다. 경기도의 한 소도시 골목에서 그를 체포한 수사관에 따르면, 그는 촌스럽고 어수룩해 보였다고 한다. 그를 면담한 기록에는 ‘사기 칠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목사 할 스타일도 아니다’라고 적혀있다. 특별히 범죄자적 성향을 보이지 않았던 그가 무려 100여 차례나 주택과 자동차, 타 교회까지 불을 지르는 방화광(放火狂)이란 사실을 눈치 챈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그의 부인마저도 “남편이 자주 오전 11시 쯤 나가 오후 3시면 들어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었으나 “선교하러 나갔으려니 생각했다”고 수사관에게 털어놓았다. 한 창 햇볕이 쏟아지던 그 시간에 목사 남편이 여기저기 불을 지르고 다닌다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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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nul

2006/06/15 21:26 2006/06/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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