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편찬한 '미래생활사전'에서 뽑은 그에 관한 설명.
경제지 <포춘>에서 '마케팅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뉴욕타임즈>로부터는 '최고의 트렌드 제조기'라고 불려.
1974년 브레인 리저브 컨설팅 창업
10대 소녀부터 대기업총수까지 5000명의 튀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확보한 '탤런트 뱅크(Talent Bank)'를 소유.
그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이런 얄미운 말이 뜬다.
If you could know everything about tomorrow
(내일 일을 알 수 있다면...)
What would you do differntly today?
(당신은 오늘, 어떻게 다르게 살 겁니까?)
own the Future.
(미래를 가지세요)
Let's talk!
(일단 우리와 얘기해 보실래요?)
그러곤, 딸랑 주소와 전화번호만 뜬다.
얄밉지만, 그녀의 명성은 대단하다. 내가 전에도 소개한 마티아스 호르크스는 그의 책에서, 팝콘을 '작명(naming)의 대가'라고 칭송했다. 이제는 고전이 된 팝콘의 5가지 소비 트랜드.
1. 동호회 만들기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느낌을 공유하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한다.
2. 코쿠닝(cocooning)
-외부세계의 위험과 불활실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전보다 더욱 강한 자신만의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3. 정박하기
-정신적 뿌리와 출신을 찾으려고 한다.
4. 에고노믹스(ergonomics)
-점점 더 개인적인 취향을 제품에 표현하고자 한다.
5. 작은 탐닉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 선에서 작은 일탈을 추구한다.
Posted by ohn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