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아리는 능력이라...
잡담잡설 2008/01/18 06:43 지난 포스팅에서 미래의 일은 헤아리는 능력으로 알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써놓고도 무슨 말인지 몰라 시간만 나면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오늘 아침에 한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름대로 뭘 의미하는지 정리했는데요.
(그 친구와 저는 거의 매일 아침에 카페에서 만나 영적인 수다를 떠는데요.)
헤아린다는 건, 혹 '공감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전혀 다른 말을 한 것처럼 보이는 두 사람의 말에서 공통점을 찾아내면,
그 두 사람은 그 공통점을 두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학은 이런 식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학문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1과 2를 더하거나 뺄 수 있는 건, 둘의 존재가 어떤 공통적인 토대 위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知라는 건, 차이를 발견하는 능력이고...
數라는 건, 공통적인 토대를 발견하는 능력이라면,
...그럴 듯 한 것 같은데요.
끝으로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그 친구와 나눴던 대화 중 일부를 써봅니다.
數=image=dream, 꿈=futures studies=parallel with God
(첨언하면) 공감하려면, 내 책상 주위에 여러 의자를 놔둬야하겠죠?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제가 써놓고도 무슨 말인지 몰라 시간만 나면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오늘 아침에 한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름대로 뭘 의미하는지 정리했는데요.
(그 친구와 저는 거의 매일 아침에 카페에서 만나 영적인 수다를 떠는데요.)
헤아린다는 건, 혹 '공감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전혀 다른 말을 한 것처럼 보이는 두 사람의 말에서 공통점을 찾아내면,
그 두 사람은 그 공통점을 두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수학은 이런 식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학문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1과 2를 더하거나 뺄 수 있는 건, 둘의 존재가 어떤 공통적인 토대 위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知라는 건, 차이를 발견하는 능력이고...
數라는 건, 공통적인 토대를 발견하는 능력이라면,
...그럴 듯 한 것 같은데요.
끝으로 정리되지는 않았지만, 그 친구와 나눴던 대화 중 일부를 써봅니다.
數=image=dream, 꿈=futures studies=parallel with God
(첨언하면) 공감하려면, 내 책상 주위에 여러 의자를 놔둬야하겠죠?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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