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훈 선생의 말입니다.
"인간의 바탕은 개별적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공동체적 존재라는 전제하에서 주장되고 있는 모든 가치가 개별적 존재 속에서 구현되지 않으면 공허합니다."
이 말씀에 대해, 저는...
->라디오스타의 박중훈 보다는 '그여자 작사...'의 휴 그랜트가 되어야 한다는 말로...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며칠 전 제가 올린 글에 부연설명이... http://www.ohnul.com/151)
예전에 성공회대 교수였던 신영복 선생은...
"인간은 존재론적 존재가 아니라, 관계론적 존재다"고 하셨지만,
->저는 이 말씀이 50%만 맞다고 봅니다. 우린 너무 관계론적 존재에 얽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우리 자신을 챙길 때라고 봅니다.
Posted by ohn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