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몸살 감기로 닷새 째...죽을 맛입니다.(그냥 딱 죽고싶은 심정)
이렇게 아플 수도 있는지, 엄살이 좀 심함니다만...할 일은 많은 데 낫지 않으니 더 조급해지고.
지금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만, 아직도 식은 땀이 좀 나는 게 기분이 찜찜합니다.
가족들에게 옮기는 것 같아, 더 안타깝고...
회사에 출근해보니, 저와 똑같은 증세로 앓고 있는 동료들이 다섯 명.
그러니까, 우리들이 사이좋게 감기 바이러스를 나눠갖고 있다가 긴장이 풀리니까 그놈들이 뛰쳐나온 것.

올해 첫 글...(아프니까 짧게)

제 수첩에 일부 써놓은,,,

정호승 시인의 봄길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올 한 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열심히 길을 내서 이웃마을과 접촉하고, 엉기고, 사귀시길.
태초에 관계가 있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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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uit 2007/01/02 22: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서 뜸하셨군요. 어디 여행이라도 가셨나 했지요.
    얼른 거뿐하게 일어나서, 미래도둑님 몫의 온세상 복을 다 제대로 받으시길 빕니다. ^^

  2. susanna 2007/01/02 22: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요즘 감기 무지 독해요. 저도 독감때문에 12월말부터 1월초까지 2년간 고생했다는....^^; 푹 자고 물 많이 마시는 게 제일입니다. 얼른 나아서 길을 밝혀주세요~~~

  3. hojai 2007/01/03 10: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신 선물 집에 잘 걸어놨습니다. 저랑 닮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4. 루돌프 2007/01/03 13: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감기는 그냥 푹 쉬는게 최고죠.. -_-)b
    건강하게 사는겁니다.

  5. Lane 2007/01/04 09: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고....
    연초부터 웬 병치레십니까...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