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무섭다는 생각보다 자유롭다는 생각에 기분이 '업' 되면서
햇볕이 찬란한 비취 빛 바다를 마음껏 헤엄쳤다
한참을 헤엄치다보니 모래사장이 보였고
그 무인도를 향해 대각선으로 물살을 헤쳐나갔다
옷은 걸치지 않은 것 같다, 완전한 자유로움
따뜻한 모래사장으로 올라온 나는 그 위에 살포시 앉았다
제가 엊그제 모 선배로부터 산 꿈입니다. 그도 바다에서 헤엄치는 꿈은 처음이라며,
나에게 파는 것이 좋겠다고 하더군요.
기분이 좋아 샀지만, 이게 뭘 뜻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혹시 아세요?
Posted by ohnul


